농업기술센터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 이정아
- 등록일자
- 2024년 3월 19일 14시 45분 48초
- 조회
- 56
오늘 노동리 262-3번지 밭을 갈아주셨는데
부모님들이 너무 좋아하시고 감사해 하십니다.
항상 밭가는게 문제여서 자식된 입장에서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이쁘게 정돈된 밭이 아니었써서
깔끔하게 비닐까지 정돈된 밭을 보니 부모님들도 너무 기쁘신것 같고
그런 모습을 보니 저도 매우 기쁩니다.
이런 감사한 마음을 남길 곳이 없어 이곳에 두서 없이 남겨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