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과 남한강이 조화를 이룬 친환경적인 단양 만들기를 최우선으로 한다.
자연이 주는 혜택을 먼저 생각하고, 미래의 환경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환경친화적인 소비생활을 실천한다.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생명력 있는 단양을 만드는데 앞장선다.
국내외 다른 도시들과 협력하여 지구 환경 보호에 적극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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