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 퇴직 후도 봉사하는 장익봉 시인
- 작성자
- 유지상
- 등록일자
- 2021년 5월 27일 14시 45분 30초
- 조회
- 384
단양군청. 퇴직공무원 장익봉 시인 전자책 강의 듣고 나의 삶이 바꿔지고 있다
고맙고 감사한다는 단양에 자랑이고 장익봉 시인이 파킨슨병 6년째
벌벌 떨리는 파킨슨환자 유지상에게 집에까지 방문하여 자세하게 강의하여 주고
조은하루 빵커피샾에서 81세김영규 노인과 저에게 강의하여 유지상 저자
시판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영광이고 단양을 위하는. 책을 만들어 보게 습니다.
장익봉시인 전자책 만드는 강의를 가정주부 학생 노인 누구나 쉽게 배우는 강의를
지방자체를 위해 단양에 좋은 곳이고 홍보하는 수단이 될 수 있는 스마트 폰으로
많이 검색하는 시대에 저가 배워보니 장익봉시인의 봉사하는 자세와 삶을 칭찬하고 나눠보고 싶어서 이글을 오립니다. 미래는 종이책은 보관도 어렵고 전자책 시장이 될 것입니다 장익봉 시인을 칭찬하는 글은 유지상 나이71세 파킨슨 환자가 3권에 전자책이 등록완료 되었다고 우리나라에서 전자 책시장의 1등회사 유퍼이퍼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에스24와 전국 책방에 6월부터 유지상 저자의 책을 홍보하고 시판으로 출시하겠다고 저는 단양에서 25세부터 46년 동안 성격이 직선적이라 공무원들에게
환영 못 받는 말투로 상처 주는 말을 많이 했지요 그런 것이 후회되고 이제 70세가 넘게 살고 보니 왜 좋은 말 많이 있는데 결국 적을 만들고 좋은 평 못 받고 인생길에
장벽을 스스로 만들고 살았나 싶습니다. 그것이 똑똑한 것이고 좋은 말이 자기
발전이고 장익봉 시인처럼 허허하며 공직에 있을 때나 퇴직 후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인간관계를 하는 모습 보며 나와 인연들에 감사와 미안한 마음에 벌벌 떨면서
칭찬합니다. 글을 올립니다. 정신은 늙지 않는다는 김형식교수님에 tv 방송을 보면서 마음에 책을 쓰고 싶어 습니다. 아들딸에게도 나는 상처 주는 말 습관이 나빠 습니다.
그러보니 중간에 아내가 마음 고생하고 나의 마음속으로는 늘 미안하면서 가족들의
대화가 단절되고 젊어서부터 나의 삶을 고압적인 아버지로 이제는 제목“아들아 미안하다” 솔직한 책을 남기고 싶어 습니다. 건설사업 할 때 관계 공무원에게 바른말 이라는 상처 주는 행동이 얼마나 어리석고 자기모순이라는 책을 원고 만들고 인생에 마지막 인생의 지나온 잘못을 다음 시대에 반복이 안 되는 책을 쓰는 70세 되니 알게되서 변명의 기회를 전자책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신 장익봉시인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5월 27일 유지상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