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면 강윤수 팀장님 칭찬합니다.
- 작성자
- 이만우
- 등록일자
- 2021년 2월 26일 9시 8분 32초
- 조회
- 275
지난여름 한달이 넘는 긴 장마로 인하여 적성면 북부지역은 유래없는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입니다.
하천둑은 무너지고 농작물은 휩쓰려 사라져 버리고 하천인지 밭이지 구분하지 못할정도로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금도 복구가 되지 않은곳이 너무 많아 어디부터 해야할지!! 복구 해야할곳이 너무 많습니다.
저도 수해복구 현장 자원봉사를 하러 몇차레 다녀 왔습니다.
그현장에는 강윤수 팀장님이 어김없이 있었고 전출하신 김성수 팀장님도 계셨습니다.
제가 이름을 모르는 적성면 직원분들도 수해 현장을 다니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강윤수 팀장님은 다른곳으로 전출 하지 않으시고 아직도 적성면 수해지역을 누비시며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런분은 칭찬을 해야 되겠기에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작년도 수해현장을 누비며 수고 하신 직원여러분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