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을 거부하는 사람
- 작성자
- 홍금숙
- 등록일자
- 2007년 5월 2일 0시 0분 0초
- 조회
- 695
너무도 많이 망설이다 글을 올립니다.남을 위해 자기의 시간을쪼개 늦은 밤 작업을 하는 분이 있습니다.사각사각 연필소리,삭둑삭둑 가위질소리,혼자계신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옷을 재단하는 소리입니다.적성의 사랑의 손길반 몇몇아주머니들이 모여 미싱을 할수 있게 만든 원동력입니다.정말 자신을 숨기고 싶은 그분,김승수님을 칭찬합니다
늘 한결같은관심으로 돌보아 주시는 그분,늘 고맙습니다.
늘 한결같은관심으로 돌보아 주시는 그분,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