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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천님 ,

답이 여기 있네요.

MBC와 KBS에서 장항과 단양을 취재한 뉴스 기사 입니다. (공중파 방송)

http://www.youtube.com/watch_popup?v=uc4KWUisYPc

대전 KBS 시사터치 방송분입니다. (장암리의 비극)

http://daejeon.kbs.co.kr/tv/tv_q_review.html

먼저 시급한 문제는 서천군과 장항읍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은 단양군에 생길 지알엠 입주건에 관하여 대화를 할 시기입니다.

범대위에게 자료 왜곡을 했다고 하셨는데, 범대위에게 사과와 해명을

받으시려면 방송국 (KBS,MBC) 에서도 서천군의 사실을 왜곡했으니 대국민 사과방송을

하라는 사과와 해명 요구를 함께 하셔야 할 것입니다.

이 글을 읽어 보시고 ,

지금도 범대위에 사과와 해명을 요구하실 생각이시면

방송국에도 사과와 해명을 요구하는 서신을 보내주십시오.

그리고 답변을 받은 내용을 군민에게 공개해 주셔야 방송국이

거짓말을 했는지 진실을 말했는지 군민들이 알 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단양군과 지알엠측이 "환경 영향 평가서"/"교통 영향 평가서"

/"주민건강 영향 평가서"/"지알엠 사업 계획서" 등의 자료를

군민들에게 제공했더라면 서천군의 문제를 거론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모두가 "단양군과 지알엠측이 단양 군민에게 공개한 자료"가 없었기에

어쩔 수 없이 유사한 문제가 있던 지역들을 거론하게 된 것입니다.

- 위 방송을 모두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

지금이라도 "서천군에게 사과해라, 해명해줘라" 등의 요구는 접어야 할 것입니다.

단양군에게 지알엠을 유치하게 된 근거자료를 제시하라고 요구해야 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적합한 상황대처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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