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면 새마을 남녀 협의회, ‘사랑의 일일찻집’ 열어
- 등록일자
-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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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대강면 새마을 남녀 협의회는 지난 19일 대강면 당동리에 있는 커피향 카페에서 ‘사랑의 일일찻집’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이웃 사랑 실천에 동참했으며 협의회는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손수 준비한 다과와 차 등의 음료를 제공했다.
이날 찻집 운영으로 얻은 수익금은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