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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우 단양군수, 주요 현안사업 정부예산 확보 동분서주!

등록일자
2021-10-20
조회
198

내용

류한우 단양군수가 민선 7기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동분서주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류 군수는 지난 18일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 본격 돌입한 세종정부청사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정부 예산이 필수적인 7개 사업 58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류 군수는 김경태 교부세과장를 만나 ▲책마루도서관 건립사업 ▲단양강 잔도 주변 녹화공간 조성사업 ▲매포읍 도곡리 용수로 정비사업 등의 정상 추진을 위한 17억 원의 사업비를 요청했다.
특히, 류 군수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인증,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등으로 사업비가 증가된 책마루 도서관 사업과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단양강 잔도 주변 미관을 위한 녹화공간 조성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어 류 군수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관광1번지 단양군이 중부내륙을 대표하는 최고의 관광도시이자 천만관광도시로서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배려를 당부했다.
행안부 김범석 재난관리정책과장 만난 류 군수는 지난해 수해 피해로 정비가 시급한 ▲가평 소하천 정비사업 ▲영춘 장발 농어촌도로 사면정비사업 등 4개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가평 소하천을 비롯한 사업 대상지 모두는 상습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주민들이 같은 아픔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사업 필요성을 꼼꼼히 검토해 줄 것을 요구했다.

첨부파일

  1. 보도1)행안부 재난관리정책과 방문한 류한우 군수.jpg   [ Size : 567.04KB, Down : 30 ] 미리보기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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