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둔 단양군, 이웃사랑 담은 주거환경 개선 봉사 이어져
- 등록일자
-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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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앞둔 단양군, 이웃사랑 담은 주거환경 개선 봉사 이어져
명절을 앞두고 단양군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단성면과 영춘면은 최근 지역 기관·단체, 주민들과 함께 독거 어르신 가구를 찾아 도배·장판 교체와 노후시설 보수, 환경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단성면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가구를 대상으로 지붕과 전기시설을 보수하고 도배·장판과 싱크대를 새로 설치했다.
집 안팎에 쌓인 폐기물도 함께 정리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활동에는 중방2리 새마을지도자와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귀농귀촌협의회 단성지회, 대한적십자사 단양지구협의회, 새단양교회, 평택세교중앙교회 봉사자 등이 참여해 각자의 재능과 자원을 보탰다.
영춘면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사지원1리 독거어르신 가정을 찾아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가재도구 운반과 집 안팎 정리를 도왔다.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와 군청 봉사동아리 ‘단봉회’의 재료비 및 중식 지원 아래, 지니어스봉사단,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춘면적십자봉사회, 영춘면청년회 등 5개 단체 22명이 힘을 모았다.
도움을 받은 어르신들은 한층 쾌적하고 안전해진 보금자리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정을 느끼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각자의 재능과 자원을 나누며 어려운 이웃의 생활환경을 함께 살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꺼이 힘을 보태주신 모든 기관·단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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