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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핫이슈

지역인재의 산실 단양장학회에 통 큰 장학금 기탁행렬 화제

등록일자
2022-01-13
조회
55

내용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지역 인재의 산실 단양장학회에 통 큰 장학금 기탁 행렬이 이어져 화제다.
12일 단양장학회는 출향 군민인 김진태 씨(93)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지역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고령인 김 씨는 큰 아들과 고향인 단양을 찾았으며, 선행이 알려는 걸 원치 않아 기념 촬영도 한사코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상천면이 고향인 김 씨는 1948년 단양경찰서에 입직해 경북 청도, 울진, 경산과 제주 서귀포 등지에서 근무했으며, 32년간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치안 유지에 힘쓰다 1980년 총경으로 명예롭게 퇴직했다.
현재는 대구 평화시장 인근에 위치한 ㈜삼아산업의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편, 12일 단양신협에서도 명문학교 육성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1000만 원을 단양장학회에 기탁해 눈길을 끌었다.
지역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 거듭나고 있는 단양신협은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총 745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단양군 산림조합에서도 지역 아이들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쾌척해 주민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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