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영춘면,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등록일자
- 2022-06-21
- 조회
- 199
내용
단양군 영춘면(면장 신상균)은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은 사이곡리 마늘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영춘면과 군 자치행정과, 민원과 등 직원 25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5000㎡ 마늘밭에서 이른 아침부터 마늘 수확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교통사고 치료 중인 농가주는 일손 돕기에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건강한 단양, 살고싶은 단양, 단양군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단양군 영춘면(면장 신상균)은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은 사이곡리 마늘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영춘면과 군 자치행정과, 민원과 등 직원 25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5000㎡ 마늘밭에서 이른 아침부터 마늘 수확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교통사고 치료 중인 농가주는 일손 돕기에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