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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예고 의견제출

공무원 인원을 늘리는 입법 예고를 반대 합니다.

작성자
김영운
등록일자
2019년 2월 12일 0시 0분 0초
조회
428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입법예고란의 765번과 766번의 입법 예고란에 보건소 공무 원의 인원을 대폭 확충하는 계획이 있습니다.단양군은 타 지역 대비 공무원수가 현저히 많은 사항 입니다. 옆동네 제천시는 인구 13만의 도시에 공무원수는 천백명 수준에 있습니다.단양은 그에비해 인구 3만의 도시에 공무원수는6백명이나 됩니다.이렇게 따지면 제천은 공무원수가 단양보다 4배는 더 많아야 하지만 인구는 4배나 많은데 공무원수는 단양군의 두배쯤 더많은 인원으로도 돌아가고 잇습니다.보건소의 과가 하나 더 생기는 것도 보건의료원이나 무슨 의료원이 들어 올건지 결정이 나고 일이 추진 될때 공무원을 확 충해야지 무조건 일을 할 것이니 공무원 인원수 먼저 늘린다고 하는 것은 맞 지 않습니다.정 보건소에 공무원이 필요 하다면 일을 효율적으로 분배 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 합니다.읍사무소에 가보면 주민등록뛰어주는 인원이 2명이나 되는데 앉아서 커피나 타먹고 쉬고 있는 경우가 더많습니다.이런 인원을 줄여서 보건 행정 을 하게 하고 보건소 간호인력은 간호를 하게 돌리면 될것입니다.그리고 보건소도 치과실에 가보세요.치과실보조는 하루 종일 놀고 있습니다.치과에 하루 몇명이나 치료 받으러 오는지도 확인해 보세요.몇명없습니다.이렇게 놀고있는 인원을 잘 활용하면 되는걸 왜 무조건 인원을 늘리는지 이해 할수 없습니다.의료원이 들어와서 인원을 늘려야 한다면 정말 확정이 되고 필요할때 늘리는게 필요 하다고 생각 됩니다. 공무원 확충할 인원으로 차라리 지금 뽑아서 계속 필요해서 쓰고있는 계약직이나 처우를 바꿔주시는게 더 현명 하다고 생각 됩니다. 지금도 단양군에는 공무원이 충분한 상황에서 지난번에도 갑자기 많은 인원을 충원하더니 또 한다는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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