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
관광회사에서 단체로 100명정도
단양 둘레길을 아주 잘걸었습니다.
총 15키로 정도 걸었는데
곳곳에 생태문화관 및 아름다운 호수 둘레길을 참 잘조성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누구나 여행지에서 화장실을 당연히 찾게 됩니다
그런데 생태문화원 1층 화장실을 이용을 당연히 할수있는줄알았고
둘레길 체험을 위해 관광객을 위해 당연히 화장실을 곳곳에 만들어야 합니다.
화장실을 사용하자마자 어디서 할머니 한분이 (청소부인듯)
이 " 개같은 씨브랄년들 때문에 살수가 없다며" 걸레질을 총알 쏘듯 하는데 한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지방소도시에 누구도 찾아가지않는곳을 관광객유치를 위해
생태 탐방길을 만들어놓고
곳곳에 화장실을 사용하지못한다니
이거 뭐하자는 겁니까????
소변을 싸던지 누지말라?
이건 개같은 여행길 속히 해소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관광개들 모두 욕을 바가지로 듣고 마지막에 기분 더럽더라구요
단양군청 반드시 속히 해결해주시면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늘어날것입니다.
ㅎ화장실 급 급 급 !!!
꼭 답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