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국립공원 차회찬씨 칭찬하고싶습니다
- 작성자
- 유아영
- 등록일자
- 2007년 2월 24일 0시 0분 0초
- 조회
- 543
안녕하세요?
저는 설날 2월18일날 동생들과 함께 소백산을 갔습니다.
아직 등산로에는 눈이녹지않아서 미끄러운 상때라 올라길때는 조심해서 올라갔는데
내려올때 함께간 동생이 미끄러워서 발목을 다쳤습니다 .
산속이라 전화도안되고 저녁6시라 컴컴해지고 너무무서웠는데 그때마침 국립공원에 근무하시는 차회찬씨가 차를 가지고와서 우리일행을 태우고 무사히 내려왔습니다.
발 다친동생을 병원가서 검사결과 발목이 부려졌습니다. 그 당시는 정신이없어서 연락을 못드렸는데 글로나마 고마움을 전하고싶습니다.
지금 동생은 수술을해서 치료 잘하고있구요. 이렇게 따뜻한 배려를해주신 국립공원 차회찬씨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설날 2월18일날 동생들과 함께 소백산을 갔습니다.
아직 등산로에는 눈이녹지않아서 미끄러운 상때라 올라길때는 조심해서 올라갔는데
내려올때 함께간 동생이 미끄러워서 발목을 다쳤습니다 .
산속이라 전화도안되고 저녁6시라 컴컴해지고 너무무서웠는데 그때마침 국립공원에 근무하시는 차회찬씨가 차를 가지고와서 우리일행을 태우고 무사히 내려왔습니다.
발 다친동생을 병원가서 검사결과 발목이 부려졌습니다. 그 당시는 정신이없어서 연락을 못드렸는데 글로나마 고마움을 전하고싶습니다.
지금 동생은 수술을해서 치료 잘하고있구요. 이렇게 따뜻한 배려를해주신 국립공원 차회찬씨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