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귀농귀촌체험을 28일에 마친 귀촌예정자 입니다.
처음이런 프로그램을 보고 기대없이 참석을 했습니다.
그런데 단양에 대해 호감가는 좋은 목소리로 신뢰감있게 설명을 해주시고
일일이 체험행사때 마다 이경애 팀장님 이하 해당부서의 주무관님들이
같이 참석을 하고 불편사항이 없도록 확인을 하는 모습에 만약 귀촌을 해도
이곳 공무원분들이 연고없이 와도 정말 내 가족처럼 일 해주겠구나 하고
믿음감을 주었습니다. 단양이 경치도 정말 좋지만 열린마음으로 환영을 해 주시는 모습을 보니 어서 빨리 주변정리가 되고 단양으로 오고싶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셨습니다. 불편함없이 지회장님들과 이경혜 팀장님덕분에 좋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오게되어 좋았습니다. 어서 귀농인의 집을 신청해서 와서 지내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_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