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후견기관 무료간병인 연진선 아주머니를 칭찬합니다.
- 작성자
- 고현경
- 등록일자
- 2007년 1월 23일 0시 0분 0초
- 조회
- 565
자활후견기관에서 지금 근무를 하는기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요일에 거동이 불편하신 저희 할머니의 전화에
목욕봉사를 무료로 와주셨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에 보답을 하려 했으나 정중히 거절하신 아주머니..
더군다나 연진선 아주머니께서는 허리가 않좋으시다고 하시는데
싫은기색없이 할머니의 목욕을 도와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워낙 기력이 없으신 저희 할머니께서도 다음에도 간병인으로 연진선 아주머니께서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하시더군요..
이에 자활후견기관과 연진선 아주머니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또 칭찬하고싶습니다
일요일에 거동이 불편하신 저희 할머니의 전화에
목욕봉사를 무료로 와주셨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에 보답을 하려 했으나 정중히 거절하신 아주머니..
더군다나 연진선 아주머니께서는 허리가 않좋으시다고 하시는데
싫은기색없이 할머니의 목욕을 도와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워낙 기력이 없으신 저희 할머니께서도 다음에도 간병인으로 연진선 아주머니께서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하시더군요..
이에 자활후견기관과 연진선 아주머니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또 칭찬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