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생활의 발달과 사회구조의 발달에따라 많이 잊처저가는 우리마을 서로가꾸기가 없어 졌나보다 했는데 오늘 아침 일찌기 누구들인가 마을 골목을 깨끗이 청소하고 있었다.
그렇지않아도 구정이 며칠 남지 않아서인지 여기저기 나뒹구는 휴지며 쓰레기가 보는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는데.......
이 분들에의해 말끔히 치워저 버렸다.
이분들의 빗자루 끝이 마법을 실었나보다.
그분들은 도전3리 이장님을 비롯한 반장님들이었다.
새해들어 다시 바뀌는 마음이들어 그들을 지켜보는 마음 뿌듯했다..
정말로 칭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