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춘119 엄 기철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 강남선
- 등록일자
- 2007년 4월 6일 0시 0분 0초
- 조회
- 470
영춘면 백자리엔 저희 부모님께서 살고 계십니다.
어느날 갑자기 아버님께서 허리를 다치신 일로 119를 이용해서 제천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을 하게 되셨습니다. 도착지까지 마음을 편안하게 안정을 시껴 주시면서 아주 친절하게 잘 대해 주셨다고 부모님께서 제게 칭찬을 하시더군요. 제가 딱히 보답해 드릴 길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항상 봉사와 희생으로 최선을 다 하시는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날 갑자기 아버님께서 허리를 다치신 일로 119를 이용해서 제천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을 하게 되셨습니다. 도착지까지 마음을 편안하게 안정을 시껴 주시면서 아주 친절하게 잘 대해 주셨다고 부모님께서 제게 칭찬을 하시더군요. 제가 딱히 보답해 드릴 길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항상 봉사와 희생으로 최선을 다 하시는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