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최우선,
생명 최우선,
사전 예방, 점검이 최우선이라며 자신의 삶보다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매포읍 환경발전위원회 최순화 위원장님을 칭찬합니다.

최위원장님과 저와의 인연은 최위원장님이 학부모회장을 맡아 교육 관계자, 학생, 학부모간의 가교역할을 하며 알게 된 오랜 인연입니다. 

좋은 인연 최위원장님의 열정은 학교 봉사를 모체로 현재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안전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으로 볼 수 있습니다.

최위원장님은 지역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열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5번국도를 다니다 보면 도로 갓길에서 최위원장님을 자주 마주 할 수 있습니다.

대형차량의 폐기물, 골재유실로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의 위협으로 부터 막고자 하는 실천이라 합니다.

도로의 포트홀, 안전취약지대를 발견하거나 민원이 들어오면 만사 제쳐두고 뛰어가 해결합니다.

교육환경, 주거환경, 생활환경, 도로환경 등 필요한 곳엔 언제나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 작은 것 하나부터 실천이 필요하다며 스쿨존 앞 등 잦은 차량접촉사고 지역에 반사경 설치를 요청해 사고 없는 안전지대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이웃의 아픔을 본인의 일보다 더 가슴 아파하며 도울방법을 모색하는 열정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교육에도 남 다른 애정을 보이며 아이들에 대해 사랑과 관심으로 교육에 마음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일상생활에 불편이 있을 때 최위원장과 상의를 하면 그 즉시 현장 확인과 담당 공직자와의 소통으로 불편을 해소해 주었습니다.

우리 지역에 최위원장님 같은 사람 세명만 있으면 지역 발전과 변화가 많이 될 것이다
라는 말로 칭찬하고자 합니다.

적재적소에 필요한 최위원장은 지역의 파수꾼, 아이콘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최순화 회장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