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은 계속 폐자동차 쓰래기를 태우는 공장 공사를 계속할것인가?
- 작성자
- 고운맘
- 등록일자
- 2010년 10월 14일 0시 0분 0초
- 조회
- 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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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제천은 국제적인 한방바이오엑스포를 성공리에 마칠것을 내일 모래 약속하면서 청정 제천을 세계만방에 드날리고 있는데, 명색이 녹색쉼표 청정 단양군은 전국 폐자동차 쓰래기를 태울 대형 소각장 건설에 최선을 다 하고 있으니 정말 가슴 아픈 일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제 녹색쉼쉼표 라는 청정 명칭은 영원히 쓸수없게되는 날도 멀지않은것 같습니다.
100미터 높이의 대형 굴뚝에서 무시무시한 연기가 피어나오는 그시간부터가 아닐까 판단해 봅니다.
2010년 10월 14일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전시장을 다녀와서 청청 고운맘 스님 이 글을 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