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냐
- 작성자
- 이동주
- 등록일자
- 2009년 9월 30일 0시 0분 0초
- 조회
- 1,076
박순서 님 많이 지치고 힘드신가 봅니다. 마치 피랴냐같습니다.
제 글 어디에 박순서님에게 제 개인생활을 물어뜯기고 인신공격을 받아야 할 구석이 있나요?
제가 박순서님의 개인사에 대하여 언급한 적이 있나요? 마음을 가라앉히고 한발짝 물러서세요.
제 글의 취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 없으신 것 같구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 마음에 굴뚝이 없으니 얼마나 답답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