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 부족 농가 돕자” 단양군 팔 걷었다.
- 등록일자
-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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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충북 단양군이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에 나선다.
군은 농번기인 5~6월과 10월~11월에 농촌일손돕기를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을 위해 단양군은 농업축산과와 8개 읍면, 지역농협에서도 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해 일손돕기 희망농가를 조사하고 적기․적소에 자원봉사자를 알선할 계획이다.
특히, 6월 하지 전후 마늘 수확기 등에 단양군 공무원 및 유관기관 직원 등 자원봉사자
신청을 받아 희망농가에 배정할 예정이다.
농촌일손돕기의 우선지원 대상자는 독거농가, 장애농가, 과수․채소 등 수작업으로 많은 인력이 필요한 농가, 태풍․냉해 등 기상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가이다.
기상재해 및 병해충 발생 등으로 인력수급이 어려운 경우에도 수시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11일 손목 수술로 고추 정식시기를 놓친 가곡면 농가를 위해 공직자(농업축산과 및 가곡면) 10여 명이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