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코로나19 찾아가는 접종센터 운영으로 지역감염 원천 차단!
- 등록일자
-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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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이 코로나19의 선제적인 연쇄 감염 차단을 위해 찾아가는 접종센터를 운영한다.
군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85%를 넘어서고 있지만 전국적으로 요양병원 및 시설 등의 돌파감염 및 집단감염의 증가와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발생으로 인한 위중 증 사망자수가 증가하는 등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추가접종이 시급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군 보건소는 기본접종 완료일로부터 추가접종 권고 간격이 도래한 만18세 이상 1만363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찾아가는 접종센터를 운영한다.
운영 기간 및 장소는 오는 14일 매포읍을 시작으로 15일 영춘면, 16일 가곡면, 17일 대강면, 22일 단성면, 23일 어상천면, 24일 적성면이며, 각 읍면 보건지소에서 임시 접종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찾아가는 접종센터의 방문접종 시행팀은 공중보건의사 1명, 접종 간호사 2명, 행정요원 2명으로 구성됐으며,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아나필락시스 발생에 대비한 응급처치 약물, 장비 등도 구비했다.
군 보건소는 접종 후 15분간 머물러 이상반응 관찰 후 귀가 하도록 안내하며, 구급차 대기 및 이상반응 발생 시 의료기관으로 즉시 이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