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2021년 인구증가 시책 보고회 개최
- 등록일자
-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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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 위험에 빠진 24개 군을 대표해 구체적인 특례군 지원 근거 마련에 온 힘을 쏟고 있는 충북 단양군이 자체 인구증가 시책 마련에 돌입했다.
지난 3일 군은 군청 2층 회의실에서 류한우 단양군수와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인구증가 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의 주요 안건은 ▲청년부부 정착지원 강화방안 ▲출산 지원 강화방안 ▲가정양육지원 강화방안 등으로 군은 인구감소의 주요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부서별 추진 대책(안)을 집중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단양군의 올해 1월말 기준 인구는 2만9049명으로 군은 매년 다양한 인구늘리기 시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저출산 및 고령화 등으로 인구는 자연감소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