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국회의원, 올해도 단양에 따뜻한 기부
- 등록일자
-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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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은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한정애 의원은 단양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부산으로 이주해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환경부 장관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4선 국회의원으로 활발히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단양포럼 정회원으로도 참여해 고향 발전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