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단양군 새내기 공무원들은 ‘열공 모드’
- 등록일자
-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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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하 충무시설 강의실에서 느껴지는 단양군청 공무원들의 학구열이 뜨겁다.
해당 강의실에서는 단양군 새내기 시설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맞춤형 직무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산재한 업무와 잦은 출장 등 바쁜 일정으로 교육시간을 일과시간 내에 정하기가 쉽지 않아 퇴근 한 시간 전인 5시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교육 시간을 정했다.
교육 대상은 임용기간이 3년 미만인 9급 시설직, 실무수습 공무원 31명으로 분야는 토목(기본, 전문), 도시계획, 행정절차, 기술행정, 측량 및 검측 등 업무 전 분야다.
새내기 공무원들의 전담 강사로 기꺼이 나선 공직 선배는 평소 직무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한 군 관광과에 근무하는 신동인 관광개발팀장이다.
‘토목시공기술사’이기도 한 신 팀장은 국토개발과 국토건설 산업의 조사, 계획, 연구, 설계, 분석 평가 등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실무기술을 겸비한 전문 인력이다.
이달 11일부터 시작된 교육은 올 6월 말까지 세 달간 실시되며 현장 실무경험이 풍부한 행정 대선배 김문근 단양군수와 천병철 관광건설국장, 지윤석 안전건설과장의 특강이 예정돼있다.
지난 14일에는 균형개발과 도시개발팀장이 나서 ‘도시계획 및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군 중점 관광사업인 시루섬 생태탐방교 주탑 공정 공법 현장 교육과 산업안전, 중대재해 및 시특법상 시설물 관리 교육도 추진해 생생한 현장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