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읍 노동리, ‘제8호 자원봉사 나눔마을’ 현판식
- 등록일자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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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심옥화)는 단양읍 노동리 마을 경로당에서 ‘제8호 단양군 자원봉사 나눔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단양군 자원봉사 나눔마을 만들기’ 사업은 낙후된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의 재능 나눔과 마을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통해 마을 생활환경 개선 및 복지 서비스 확대를 지원하는 군 특화 사업으로 2015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 8번째 자원봉사 나눔마을로는 단양읍 노동리 마을이 선정됐다.
노동리 마을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 속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난 5월부터 8번에 걸쳐 자원봉사자와 마을 주민 등 120여명이 마을 분위기 개선을 위한벽화그리기와 울타리 도색 작업에 빠짐없이 함께해 구성원들의 단결력이 빛을 발했다.
또한, 마을 내 국화 꽃길과 벤치, 대형 바람개비 등을 설치해 한층 더 화사하게 마을을 가꿨다.
군 자원봉사센터는 마을 주민을 위한 재능 기부로 이혈, 네일아트, 염색과 어르신 안전우산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이동 빨래방 운영과 태양광 LED 센서등을 설치해 코로나 블루로 지친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