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 아래 ‘음메’ 소와 함께 밭갈이 등록일자 2025-04-10 조회 46 내용 충북 단양군 가곡면 보발리 성금마을의 김성식 씨가 소와 함께 밭을 갈며 본격적인 봄농사 준비에 나섰다. 오랜 세월 이어온 전통 방식이 봄 햇살 아래 정겨운 풍경을 자아낸다. 첨부파일 보도 4) 보발리 김성식씨 밭(1).jpg [ Size : 1.04MB, Down : 14 ] 미리보기 다운로드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