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사업’ 2년 연속 선정 쾌거!
- 등록일자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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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 4일 군은 (사)단양군관광협의회의 ‘단양 오고(5GO) 미션투어’가 2021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육성 지원 공모사업 최종 12곳에 포함되며, 국비 1억5000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총 2억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네트워크 및 거버넌스 구축을 목표로 지역관광을 주도적으로 견인해 나갈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단양군관광협의회가 자체 개발한 ‘단양 오고(5GO)미션투어’는 단양 전역을 유랑하며, ‘보GO’, ‘먹GO’, ‘사GO’, ‘자GO’, ‘즐기GO’ 등 5가지 미션을 모두 수행해 인증샷 및 방문후기를 남기면 미션을 완료하게 되는 체험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총 139개 팀이 미션 투어에 참가해 열띤 참여 의지를 보이는 등 많은 호평을 얻었다.
올해는 군이 지향하는 체류형 관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박 이상 숙박을 필수로 하며, 단양 다자구 할머니 설화를 결합한 상품을 개발하는 등 프로그램을 한 단계 더 보완했다.
또한, 미션 수행을 완료하는 관광객들에게는 소정의 여행경비를 지원해 흥미를 높이며, 이와 함께 관광품질 제고를 위한 모니터링단 운영과 알찬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관광아카데미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안전한 여행문화 정착을 위해 미션 참가자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등이 들어있는 안전키트도 지급해 방문객의 안전을 도모하고 청정도시 단양의 이미지도 널리 홍보한단 계획이다.
한편, (사)단양군관광협의회는 2017년 설립된 단양군 관광전문 조직으로 성수기 시티투어 프로그램 운영, 단양 맛지도 제작·배포, 숙박·요식업 등 종사자 대상 관광마인드 교육 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단양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