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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핫이슈

단양소백산철쭉제 경제효과 ‘역대급’

등록일자
2023-07-11
조회
202

내용

대한민국 관광 1번지 단양군의 대표 축제인 단양소백산철쭉제가 올해 역대급 경제효과를 내며 지역경제를 견인해 낸 것으로 평가됐다.

평가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관광객과 지역주민 등 27만여 명의 행사장을 찾아와 1인당 지역주민 10만 7,045원, 관광객 11만 7,272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양문화원은 용역을 통해 설문조사와 현장 평가 등 정량과 정성으로 두 가지 방법을 택해 소백산철쭉제 평가를 실시했다. 

조사는 구글 설문지를 이용한 모바일과 현장 설문조사를 통해 관람객의 특성과 참여 동기, 관람행태를 파악해 향후 치러질 축제의 피드백 자료로 활용된다.

이 조사는 지역별 거주지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77%가 관외 거주자로 나타났으며, 방문객의 연령대는 20∼60대 이상까지 골고루 분포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단양군 23% 충북(단양 제외) 36%, 그 외 지역은 41%로 나타났다. 

절반 넘는 관람객이 한 번 이상 축제를 다녀간 것으로 드러났고 77%의 관광객들이 가족이나 친지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방문했다고 답했다. 

축제 방문자를 분석한 결과 1박 이상 숙박했다고 답한 사람이 55%, 당일 방문객이 45%로 답해 군에 체류하며 축제를 즐긴 인원이 절반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연 프로그램인 개막콘서트, 전국 노래자랑, 철쭉엔딩 콘서트 등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며 큰 주목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항목별 전체적인 축제 평가를 묻는 질문에는 프로그램과 연계관광지, 접근성, 운영안내 및 사전홍보 등이 잘됐다고 답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주차시설과 교통혼잡, 공연장 크기 등을 불만족스럽다고 해 전국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개선되어야 할 숙제로 남겼다.      

제39회 단양소백산철쭉제는 “소백산 철쭉, 건강한 단양을 만나다”의 슬로건으로 지난 5월 31∼6월 4일까지 5일간 상상의 거리와 소백산 일원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한편, 제39회 단양소백산철쭉제 평가보고회는 지난 3일 단양군청 회의실에서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김대열 단양문화원장, 축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첨부파일

  1. 보도 1) 소백산철쭉제 평가보고회 사진.jpg   [ Size : 251.88KB, Down : 36 ] 미리보기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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