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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핫이슈

봄빛에 물든 단양 선암골 생태유람길 걸으며 힐링해요~

등록일자
2015-04-06
조회
1,755

내용

	봄빛에 물든 단양 선암골 생태유람길 모습
충북 단양군 단성면에 조성 중인 ‘선암골 생태유람길’의 개통 구간인 물소리길이 최근 봄바람을 타고 트래킹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선암골 생태유람길은 단성면 소재지부터 방곡도예촌, 사인암까지 총 46.4㎞의 순환 코스로 조성 중에 있으며 현재는 물소리길 일부 구간만 개통 중에 있다.
현재 개통 중인 물소리길은 단성생활체육공원부터 소선암을 거쳐 하선암까지 총 5.9㎞의 구간으로 봄빛에 물든 야생화와 산새의 지저귐 등 이곳에 서식하는 동식물 등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어 매력적인 구간으로 꼽힌다.
또한 소선암오토캠핑장과 소선암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숙박시설과 포토존, 주차장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으며, 단양팔경 중 한곳인 하선암과 소선암 등 명승지의 기암괴석과 맑은 계곡 등 수려한 자연 풍광이 병풍처럼 펼쳐져 가족 단위 봄 나들이 트래킹으로는 안성맞춤이다.
특히 이 구간은 계곡과 절벽을 나무로 만든 다리로 잇고 주차장 등 부대시설도 자연훼손을 최소화해 숲 속을 걷는 느낌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도록 조성해 대자연속의 트래킹 묘미를 맛볼 수 있어 매력적이다.
이 구간의 또 다른 묘미는 ‘샛길’과 ‘물맛’이다. 봄꽃과 산새 등 자연과의 친밀한 교감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나누고픈 관광객은 오토캠핑장 뒤쪽에 있는 2시간 코스의 ‘샛길’두악산 등산로를 추천해 본다.
단양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에게도 ‘물맛’좋기로 입소문이 난 냉천(冷泉)약수터에서 트래킹에 지친 갈증을 해소하는 것도 또 하나의 매력이다.
냉천(冷泉)약수터는 여름철은 시원함과 겨울철은 따뜻한 물이 샘 솟아 따뜻한 물이 부족했던 선조들은 그곳을 식수와 빨래터로도 이용해 왔다.
한편 생태유람길은 총 4개 구간으로 1구간은 ‘물소리길’ (단성생활체육공원∼벌천삼거리 17km) ▲2구간 ‘고개넘어길’ (벌천삼거리∼방곡삼거리 8km) ▲3구간 ‘숲소리길’ (방곡삼거리∼사인암 10.6km) ▲4구간 ‘농촌풍경길’(사인암∼단성생활체육공원 8km)으로 조성 중에 있다.
천병철 문화관광과 관광개발팀장은 “선암계곡일대는 산세가 수려해 예로부터 선조들의 칭송을 받던 곳으로, 생태길 전 구간이 준공되면 국·내외 트래킹 매니아는 물론이고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사랑받는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사진출처 : 배낭메고 카메라들고, 전국 도보여행 블로그
- http://blog.naver.com/leeig29?Redirect=Log&logNo=220128584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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