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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핫이슈

단양군, 벼 파종 전 발아시험·종자소독 철저 당부

등록일자
2026-03-19
조회
22

내용

단양군이 벼 파종 시기를 앞두고 안정적인 육묘와 병해 예방을 위해 볍씨 발아시험과 종자소독 등 철저한 종자 관리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침수와 폭염, 잦은 강우 등 이상기후가 이어지면서 자가 채종 종자나 농가 간 교환 종자의 발아율이 저하됐을 가능성이 있어 파종 전 발아시험을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발아율이 80% 미만인 종자는 육묘 초기 기상 조건에 민감해 건전한 육묘가 어려워 종자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하다.

이 경우 파종량을 당초 계획보다 약 10% 정도 추가로 준비하거나 발아율이 크게 떨어질 경우 종자를 교체하는 등 안정적인 육묘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지난해 벼 등숙기에 많이 발생한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종자 관리와 토양 관리 등 사전 예방 조치도 철저히 해야 한다.

종자 소독 방법으로는 볍씨를 약 30℃의 약제 소독액에 24∼48시간 침지하는 방법과 약 60℃ 내외의 온탕에서 약 10분간 소독하는 방법이 활용된다.

다만 온탕 소독은 발아율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어 약제 소독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보다 권장된다.

아울러 생육 기간 중 규산질 비료를 살포하면 벼의 체질을 강화하고 병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므로 이앙 전까지 3년에 1회 정도 살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확 후에는 볏짚을 논에 환원해 토양을 관리하되 병이 발생한 포장의 볏짚은 제거해 병원균 전염원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첨부파일

  1. 보도 2) 벼 육묘(1).jpg   [ Size : 4.89MB, Down : 10 ] 미리보기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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