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릴레이 이어져...
- 등록일자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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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맞아 단양군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영렬, 공공위원장 심상열)에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 성금 릴레이가 이어져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3일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포교회(담임목사 이명신)와 매포읍번영회(회장 김대석)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각 성금 100만 원씩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일신카센터(대표 임수현)에서도 난방유 주유권(25만원 상당) 2매를 협의체에 전달했다.
지난 10일에는 매현교회(담임목사 김정민)에서 성도들이 직접 만든 생필품 꾸러미 109세트를 기탁했으며, 9일 성원파일(주)(대표 장태순)과 만평중기(대표 김영균)에서도 각각 연탄 2000장과 백미(10kg) 40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보내왔다.
이에 앞서 지난 2일에는 양백조경(대표 이춘섭)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연탄 3000장을 기탁했으며, 매포여성의용소방대(대장 이복주)에서도 대원들이 모은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또 매년 쌀과 연탄을 기부해 지역을 훈훈하게 만들었던 익명의 후원자는 올겨울 난방비 걱정이 큰 이웃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연탄 3000장을 보내와 주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추워지는 날씨에 대비할 수 있도록 그간 기탁된 성금을 활용해 등유주유권(20만원 상당)을 구입해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 25가구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