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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핫이슈

단양군, 메밀꽃밭 조성으로 새로운 지역 명소화

등록일자
2019-05-31
조회
673

내용

단양군은 충주댐 수변지역 경관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강변 메밀꽃밭을 조성하고 새로운 지역 명소화를 추진한다.
군은 지난 3월 한국수자원공사와 충주댐 수변지역 경관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협약에 따라 단양읍 상진리 122-2 일원 2천7백여평 규모(9,000㎡)로 수변 일대 잡목제거 및 고수부지 정비, 경관식물 식재 등을 진행했다. 이달 만개한 메밀꽃은 지난 4월 파종부터 퇴비 살포, 경운작업, 복토 및 다지기, 물 관리 등을 통한 오랜 정성이 꽃을 피울 수 있었다.

단양읍 단양군보건소부터 장미터널입구까지 이어지는 메밀꽃밭은 그 동안 잡풀 및 잡목이 우거지고 쓰레기 투기 등으로 도시미관을 해쳐 많은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강변 환경정비, 도심 속 힐링공간 제공, 관광지 홍보 등을 목적으로 조성하게 됐다.

최근 새하얀 메밀꽃이 일제히 만개하여 하얗게 물든 메밀밭은 지역민과 나들이 나온 관광객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 잡는다.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는 아름다움에 심취해 있다보면 연신 감탄사를 내뱉을 수밖에 없다. 새하얀 꽃과 초록빛 잎과 줄기로 물들여 있는 꽃밭은 6백여 미터를 이어지며 청명한 하늘과 유유히 흐르는 단양강과 어우러져 도저히 그냥 지나갈 수 없는 장관을 이룬다. 간간히 부는 강바람은 메밀꽃을 흔들며 그 평화로움에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단양군립임대아파트 내 거주 주민은 “불과 석 달 전만 해도 잡풀 및 잡목, 쓰레기로 보기에 안 좋았던 곳이 대규모 꽃밭으로 탈바꿈되어 감성여행지로 떠올랐다며 매일 매일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장미터널과 단양강 잔도를 방문한 관광객들도 메밀꽃밭을 바라보며 매우 만족해 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군은 장미길과 메밀꽃밭을 잇는 단양강 잔도 걷기행사를 내달 8일 개최한다. 단양강을 따라 힐링과 웰빙의 장소로 명소가 된 형형색색 장미길과 만개한 메밀꽃밭을 잇는 걷기행사는 벌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단양읍 소금정공원을 출발하는 이날 행사는 단양읍청년회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봄내음 가득한 꽃길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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