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쌀전업농 단양군연합회,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등록일자
-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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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사고로 모내기에 차질을 겪는 한 농가를 위해 한국쌀전업농 단양군연합회(회장 강기동) 회원들이 일손돕기에 나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단양군 영춘면에서 벼 재배를 하는 한 농업인은 갑작스런 인대파열로 시급한 농사일에 차질을 겪게 됐다.
코로나19와 영농철이 겹쳐 인력수급이 어려워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단 농가 소식을 접한 (사)한국쌀전업농단양군연합회는 선뜻 모내기를 돕기로 했다.
쌀전업농단양군연합회 강기동 회장과 강기철, 장경수, 문호채, 이승복 이종기 등 회원 5명은 모판을 옮기고, 비료를 공급하는 등 이앙기 2대를 투입해 1ha의 논에 모내기를 무사히 마쳤다.
도움을 받은 농가는 “갑작스런 사고로 모내기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한국쌀전업농 단양군연합회에서 도움의 손길을 주신 덕분에 올해 모내기를 무사히 끝낼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