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주차장 건립으로 주차난 해소 ‘기대’
- 등록일자
-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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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의 주차 환경이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군은 고질적 문제였던 주차난 해결을 위해 별곡 공영주차장이 착공했고 수변로 공영주차장 1·2구간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먼저 단양군청 내 부지에 사업비 51억 원(도비 14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2,788㎡, 2층 3단 규모로 총 113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별곡 공영주차장을 2025년 6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확장형 52면, 일반형 46면, 장애인 전용 3면 외에도 경형 10면, 전기차 충전소 2면을 추가해 친환경 교통수단의 이용을 촉진한다.
또 사업비 30억 원(도비 18억 원)을 투자해 추진 중인 수변로 공영주차장 1구간 사업은 연면적 1,750㎡에 총 65면으로 올해 9월 착공해 2025년 준공될 예정이다.
수변로 공영주차장 2구간도 총사업비 63억 원(도비 31억 원)을 투입해 2,300㎡ 면적에 80면을 만들 계획이다.
2구간은 2025년 1월에 착공될 예정이며 2025년 12월부터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차장 건립이 완료되면 단양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마을 주민 주거지 등 주차 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관광객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