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양가득 행복반찬’ 추진
- 등록일자
-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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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북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직접 발굴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영양가득 행복반찬 사업’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반찬 전달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생활 상태를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평소 외부 활동이 어렵거나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협의체는 이번 반찬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결식 우려를 덜고, 생활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역 밀착형 복지 실천에도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