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면 주민자치위원회, 단양쑥부쟁이 모종 식재
- 등록일자
-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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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9일 상리 도로변 및 적성생활체육공원 일대(1,600㎡)에 단양쑥부쟁이 모종 2만여 본을 식재했다.
단양쑥부쟁이는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지역명이 붙여진 식물로 1980년대 충주댐 건설과 남한강 개발 등으로 주요 서식지가 파괴돼 개체수가 줄면서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됐다.
적성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자치활동사업의 일환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단양쑥부쟁이를 보존하고 개체수를 늘리기 위해 2017년부터『단양쑥부쟁이 군락지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적성면 주민자치위원(사무장 이종기)의 비닐하우스에서 육묘해 4월 모종 이식과 더불어 복토, 땅고르기 등 사전 화단 조성작업을 실시했다.
5월 꽃밭에 모종을 식재하고 7월경 식재지 주변 풀뽑기 및 화단정비를 마치면 8월부터 10월까지 개화해 아름답고 화사한 단양쑥부쟁이 꽃밭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