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추계 죽령산신제 열려
- 등록일자
-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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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충북 단양군은 지난 21일 대강면 용부원리 죽령산신당에서 추계 죽령산신제가 진행됐다고 밝혔다.초헌관으로 강전권 단양부군수, 아헌관은 김대열 문화원장, 종헌관은 오유진 대강면장이 맡았으며, 지역 주민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산신제가 열린 죽령산신당은 충청북도지정문화재 충북민속자료 제3호(1976년 12월 21일 지정)로 목조기와집으로 되어 있고 안에는 제단이 설치돼있으며, 그 위에 높이 35cm의 나뭇조각에 ‘죽령산지신((竹嶺山之神)’이라고 적혀있는 위패와 2개의 목재 촛대가 놓여 있다.
조선 중기 관군이 도적떼를 소탕할 때 큰 공을 세운 것으로 전해지는 다자구 할머니를 기리기 위해 조정에서 사당을 세우고 부락민이 제사를 지내기 시작해 군수와 기관장 들이 참석하는 관행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봄·가을로 춘계제(3월 중정일)와 추계제(9월 중정일)를 지낸다.
산신제가 열린 죽령산신당은 충청북도지정문화재 충북민속자료 제3호(1976년 12월 21일 지정)로 목조기와집으로 되어 있고 안에는 제단이 설치돼있으며, 그 위에 높이 35cm의 나뭇조각에 ‘죽령산지신((竹嶺山之神)’이라고 적혀있는 위패와 2개의 목재 촛대가 놓여 있다.
조선 중기 관군이 도적떼를 소탕할 때 큰 공을 세운 것으로 전해지는 다자구 할머니를 기리기 위해 조정에서 사당을 세우고 부락민이 제사를 지내기 시작해 군수와 기관장 들이 참석하는 관행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봄·가을로 춘계제(3월 중정일)와 추계제(9월 중정일)를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