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6.(금) 14:00

주민자치위원들과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심곡리 마을을 찾아 찾아가는 웃음교실과 머리염색봉사활동을 펼쳤다.

바쁜 농번기지만  여름의 더위를 피해 마을정자에 쉬고 계신 어른신들과 함께

웃으며 서로 어깨도 주물러주고,,,,,,,

머리염색봉사로 인해 할머니들이 새색시로 변신~~짜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