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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리

연혁

  • 천동리와 함께 동면 → 금강면 → 대강면에 속했다가 군청소재지 이전 시에 단양읍에 편입된 마을이다.

특성

  • 예전엔 가곡면 대대리로 가는 고개인 매나이재(일명 매남이티)에 매화나무가 많았던 지역으로 쇠실 또는 쇠터라고도 한다.
  • 금곡천의 두 흐름이 만나는 곳(쇠터)으로 냇물의 북쪽이 양지마을, 남쪽이 음지 마을이다.
  • 매냉기, 노른들, 엄성터의 지명이 있으며 흔히 말하는 오동(五洞)의 중심지였다.
  • 고수리, 수촌리, 기촌리, 천동리의 중앙에 위치하여 5개 마을을 학군으로 하는 금곡초등학교가 있었으나 지금은 폐교되었다.

산천 및 지명유래

  • 매나이재 : 매남이티. 단양읍 금곡리에서 가곡면 대대리로 가는 고개. 매화나무가 많았다 함.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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