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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곡리

연혁

  • 단양군 동면에서 1912년 금강면, 1917년 대강면에 속하였다
  • 1989년 군청 소재지 이전에 영향을 받아 단양읍에 편입되었다.

특성

  • 뒤쪽 골짜기에 위치해 있어 뒤실 또는 후곡이라 하였다.
  • 농업이 주업이며 품질 좋은 수박이 생산되고 있다.

산천 및 지명유래

  • 게리골 : 뒤실 동쪽에 있는 골짜기.
  • 마당밧재 : 뒤실 동쪽에 있는 산.
  • 밀목재 : 뒤실에서 노동리 갈골로 가는 고개. 노동리에서는 덕산골 고개라 함.
  • 팟팟골 : 뒤실 북쪽에 있는 골짜기.
  • 햇골 : 게리골 동쪽에 있는 골짜기.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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