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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감염병예방을 위한 군민 행동수칙

작성자
이진숙
등록일자
2016년 4월 21일 0시 0분 0초
조회
357
~ 메르스 사태 발생 1년에 즈음하여 ~
  감염병 예방을 위한 도민 행동수칙

 <메르스, 지카바이러스 등 신종 감염병은 여행객들을 통하여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을 뿐 아니라, 기온이 상승하는 계절에는 감염 및 
  전파 위험성이 높아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행동수칙을 마련>

-공 통 사 항-

 ❍ 손을 자주 씻자.
 ❍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출입자제
 ❍ 여행국가의 신종 감염병 유행정도와 위험성에 대한 정보 확인
 ❍ 위험지역을 여행하는 경우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에 주의
 ❍ 위험지역을 여행하고 귀국한 후에도 14일간은 증상유무 관찰

-의심환자 접촉 시-

 ❍ 환자와 2미터 이내 근접 접촉 자제. 
 ❍ 환자와 접촉하여 감염이 우려되는 경우 의사의 진료를 받고,
    14일간 자신에게 증상이 발생하는지 관찰.  
 ❍ 불가피하게 환자와 접촉 시 환자와 함께 본인도 마스크를 
    쓰도록 하고 접촉을 최소화하며 접촉 후에는 반드시 손 씻음.
 ❍ 증상이 나타나면 다시 진료를 받고 의사의 지시에 따름.
 ❍ 식기, 세면도구, 수건, 베게 등 침구류를 개인별로 분리사용
 ❍ 함께 거주하지 않아도 된다면 잠시 떨어져서 생활.

-의심 증상 발생 시-

 ❍ 증상이 있는 경우 바로 관할 보건소에 신고. 
 ❍ 가족 등 타인과 함께 있을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 외출을 할 경우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 14일 이전에 해외여행을 다녀온 분은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
    바로 응급실에 들어가기보다는 의사의 지시에 따름. 
 ❍ 해외 여행객은 귀국시 건강상태 질문서에 성실하게 답변,
    의료기관에 접수 시 증상, 여행이력 등을 소상하게 말함. 
 ❍ 증상 발생 후 14일 간은 출근, 등교, 학원수강, 쇼핑 등 외출자제
 ❍ 14일간 친지나 동료 등 외부인의 방문 사절 
 ❍ 가능하면 환자 전용 생활공간이나 침실을 마련.  
 ❍ 손을 자주 씻고 기침예절을 지킴.

-당 부 사 항-

 ❍ 감염병 발생지역 방문자는 14일이내 발열과 의심증상(기침,
    콧물, 호흡곤란 등)이 있는 경우 바로 병원으로 가지 말고 보건소
     에 전화 신고 후 안내에 따라 행동
 ❍ 병의원은 내원자들의 감염병 발생지역 여행력을 반드시 확인
    해 줄 것과 감염병이 의심될 경우 관할 보건소에 신고 
 ❍ 특히, 의심국가 여행 후 의심 증상 발견 시  병원 응급실을
    직접 방문하지 말고, 접수처에 의심국가 방문 등을 미리 알리 
    고, 병원 안내에 따라 진료 받을 것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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