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식 후 혈액검사하러 내원했었습니다.
생년월일을 확인한 후 혈액채취 할 통은 3개가 있었습니다
분명 제이름의 스티커가 붙여진 상태였습니다
손등에서 혈액을 뽑은 뒤 2개의 통에만 혈액을 담길래
피가 모자르는건 아니냐고 여쭤봤습니다
통 하나에도 담아야 하는것 아니냐고요,,,,
대답은
괜찮아요! 하면서 노란색 뚜껑에 붙여져 있던
제이름의 스티커를 그자리에서 떼서 휴지통에 버리는걸 보았습니다.
분명! 통마다 검사하는게 다를텐데
분명! 검사가 필요해서 세통에 혈액을 담을려고
준비했을텐데....
피가 모자르면 또 뽑아도 된다고 했는데도
무조건 괜찮다고만 하셔서 그냥 수납하고 나왔지만,,
돌아오면서도 찝찝한 마음이 생겨서 글을 올립니다.
고지혈증약을 먹어야 하는지....
가족력이 있는 당화혈색소 및 갑상선, 간수치등의
기로에서 피검사해보자고 하셔서 검사하는 건데,,,
환자의 입장에서는 절실한 마음으로 방문하는건데,,,
이렇게 해도 되는건지???
아니면 원래 피가 모자르면 더 뽑지도 않고 3통중에 2통만 담아서 보내는건지...
너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