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 시국에 코로나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코로나 2차 접종 신청 및 주사를 맞기 위하여 군 보건소를 방문 시 예방 주사실의 손주영 직원의 친절에 감사하여 이 글을 작성합니다.

보건소장님 손주영 직원과 함께 근무하심에 참 행복하시겠습니다.제가 보고 느낌 감정은 "어쩜 저렇게 천사 같을 수 있을까" 몸에 밴 친절과 절제된 언어, 감정 표현 단양 군 공무원의 표상이 되어도 하나 손상 없는 귀감이 될 손주영 직원을 칭찬합니다. 제가 칭찬을 안해도 입소문이 나 있겠지만 제가 보고 느낀 감정을 표현하지 않을 수 없어 이렇게 칭찬글을 남기오니 소장님 손주영 직원 격려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