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이달의 물고기 이벤트 참가합니다.
- 작성자
- 김소희
- 등록일자
- 2024년 7월 29일 15시 38분 12초
- 조회
- 33
1년에 한번씩 꼭 여행오는 단양입니다.
광주에서 오는데, 한번에 오는 교통편이 없어서 아쉽지만 그럼에도 아깝지않은 여행지입니다.
10년지기 친구들과 이번 휴가를 단양에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전에도 단양을 몇 번 와봤지만 일정에 쫓겨 아쿠아리움은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꼭!! 들리기로 했고 열심히 구경하며 알비노송어와도 한컷 찍을 수 있게되었네요ㅎㅎ
다른 아쿠아리움과 다르게 저는 이곳에 민물고기들이 많아서 좋아해요.
바다물고기에 비해 종류도 적은편이고 화려함도 부족하지만,
민물고기는 그 만의 독특한 매력과 스토리가 있어서 바다물고기보다 더 좋아합니다.
국내의 수많은 아쿠아리움을 가봤지만 저에게는 가장기억에 남는 아쿠아리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빛에 반사되어 반짝반짝 빛나는 알비노 송어들이 어찌나 이쁜지, 눈을 뗄 수 없었던것 같아요.
모든 물고기들이 한방향으로만 움직인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저 같은 청개구리가 있다면 몇번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을것 같네요.
알비노 송어앞에서 학창시절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함께 귀엽다~~이쁘다~~를 합창하며
친구들과 장난스럽게 인증샷 찍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