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노랑바나나시클리드와~^^
- 작성자
- 추정옥
- 등록일자
- 2023년 10월 14일 22시 41분 37초
- 조회
- 62
일이생겨서 다같이못오고~
뚜벅이로 아이둘과 기차타고 온 단양~
여행첫날부터 택시기사님들의 왕추천을 받은 아쿠아리움 기대가 엄청된 곳이였답니다~^^
숙소가 시내라서 오며가며 쏘가리동상입구를 몇번이나 들락날락했는지 ㅋㅋ
둘째가 물고기입으로들어간다고 신나서 여행내내찾은곳이랍니다ㅎ
뚜벅이다보니 이동시간이 꼬여 둘째날 가기로 했는데 여행마지막날 오픈시간에 맞춰가게되었네요~
사물함도 편하게 쓸수있어서 짐도 맡겨놓고 편안한 마지막날 여행이되었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너무친절하셨구요~^^
아이둘이 우와소리가 멈추지않고 꽁꽁숨은 물고기 찾는재미에 푹빠지고 지난여름에 잡아던 물고기도있다면서 신기해했답니다.
물고기도 열대어못지않게 형형색색 너무예쁘고 자라부터 거북이 개구리 뱀 등등 와~~ 볼게너무많아서 시간이 어떻게가는지도모르겠더라구요~^^
석문에 달이 뜬 수조가 멋있어서~ 사진도많이찍고싶었는데 아이들이 물고기보는정신에 ㅜㅜ
찍을시간도안주네요 ㅋ
마지막으로 수달 찾아뛰어나간곳에서 다람쥐를 만나는데 머리쏙 넣고 가까이 다람쥐를 보니 너무귀엽.둘째가 키우고싶다고.^^;;;
수달은 안쪽(?)에 있어는데 밖에 내보내달라는지 유리벽에 서서 다같이항의중(?)이더라구요ㅋ
항의하는모습만봐서 조끔 아쉬운맘이ㅠ
그래도 둘째맘에 수달이 원픽이였나봐요ㅋㅋ 나오는길에 수달인형 품에 꼭안고 왔답니다^^
기대이상으로 넓고 볼게너무많은 곳이여고 아이들이 또오고싶다고~ 담에는 못온가족들과 다시 방문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