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물고기" 이벤트 참여합니다!! 수달 인형 너무 귀여워요~^^
- 작성자
- 이금주
- 등록일자
- 2024년 8월 10일 0시 13분 3초
- 조회
- 91
처가가 예천에 있어서 매년 적어도 한 번은 단양 다누리 아쿠아리움을 방문합니다.
우연히 5년전 처음 이곳을 찾았을 때,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서울이나 제주도의 아쿠아리움도 아닌데 규모가 정말 장난 아니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기 전 서울 코엑스의 아쿠아리움과 제주 한화 아쿠아플라넷을 가봤었지만, 그곳과 비교해도 전혀 뒤쳐 지지가 않는 규모에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 파충류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숨겨진 보물 같은 아쿠아리움이 단돈 10000원 정도? 정말 감동입니다. 접근성만 좀 더 좋다면 정말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블로그에도 많은 분들이 이렇게 좋은 곳 방문할 수 있게 글을 남겨야 겠어요~
매해 방문할 때마다 거의 같은 물고기들이 반기지만.. 이상하게도 전혀 질리지가 않네요~
수조 관리가 참 잘 되는거 같습니다. 몇 해를 지나도 그때 그대로 입니다. 저희야 좋은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으니 참 좋은데..관리하시는 분들은 참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감사합니다!
돈이 전혀 아깝지 않고, 이만한 관람 장소가 없는지라 올 여름 휴가철에도 아이들과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 때에는 "이달의 물고기" 이벤트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달의 물고기인 "은어"와 찍은 사진을 인증하는 이벤트!! 둘째 딸아이가 수달 인형이 너무 갖고 싶다 합니다.ㅜ,.ㅜ
"없는 글 솜씨와 시원찮은 사진 기술로 이벤트 당첨이 되겠냐" 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네요~^^
여러 수조를 관람하면서 은어가 있는 수조를 이리저리 찾아 다녔습니다. 그런데 놓치고 왔나 싶을 정도로 끝까지 갔을 때 푯말을 보고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이 은어가 있는 곳이구나~ 반짝반짝 수많은 무리를 지어서 다니는 은어!!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관람객이 많아 사진 찍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하나라도 건지자라는 마음으로 스마트폰 카메라 버튼을 사정 없이 눌렀습니다.
꼭 당첨이 되어야 딸래미한테 안 볶일텐데..^^;
무더운 여름 날씨에 단양 다누리 아쿠아리움에서 재미와 더위 두 마리 토끼를 잡고 돌아갑니다.
내년에도 방문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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