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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물고기(이벤트)

단양여행 필수코스 다누리아쿠아리움에서~(이벤트참여)

작성자
김선실
등록일자
2022년 6월 27일 16시 39분 2초
조회
84

지난주말 가족여행(시누이네 가족과 함께) 으로 단양에 갔어요.

그러고보니 저는 단양 여행을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더라구요.. ㅡㅡ;;


금요일에 단양소노문에 체크인하고 고수동굴과 구경시장에 가고

토요일엔 아이들이 원하는 물놀이를 하루종일 하구요. 저녁엔 빠가사리매운탕을 거의 흡입하며 먹었습니다.

일요일 소노문에서 체크아웃하고 같이 간 일행과 만천하스카이워크 가려고 했다가 어쩌다보니 저희 가족만 조금더 단양을 돌아보고 싶어 남았어요.


그래서 그 유명한 도담삼봉을 갔죠. 누군가가 저에게 가봤자 바위 세개뿐이다 라며 별로 추천하지 않았던 곳이었는데 저는 가서 완전 반해버렸어요. 토욜 밤에 온 비 때문에 남한강 물이 흙탕물이었던것만 아쉬웠을 뿐 너무 만족했네요.

그리고 아이들이 차에서 오고가며 보았던 다누리아쿠아리움에 가자고 제안했어요. 아쿠아리움은 기존에 부산에서도, 서울 코엑스에서도, 제주에서도.. 일본 오키나와에서도! 가본적이 있었던지라 굳이 또? 라는 생각을 잠시 했었는데 엊그제 금요일에 고수동굴 갔다가 데려와서 아이들 아이스크림 사줬던 가게 아주머니께서 다누리아쿠아리움 추천해주셨던게 생각나서 한번 가보자. 하고 들어갔어요.


결론은. 완전 대만족이었어요. 우선 가격이 착하더라구요. ^^ 그런데!! 어종도 다양하고 수조관리도 잘 되고 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가격이 착해서 좀 허술하려나 잠시나마 생각했던게 미안해지더군요 ㅎㅎ 아무튼 11살 7살 남매가 요기조기 너무 신나게 잘 구경했어요. 몰랐던 것도 많이 배우고요. 저희 가족이 신기해했던건 블라인드케이브피쉬였어요. 동굴에 갇혀 살아 눈이 퇴화되었다는 물고기가 불쌍하기도 했고 신기하더라구요.. 그리고 수달도 한~~참 관찰했어요. 사실 집 앞에 하천이 있는데 그곳에도 수달이 있거든요. 2년 전인가? 저녁에 하천 산책하다가 뭔가 움직이는걸 보고 깜짝 놀랐는데 수달 서식지라고 안내판이 있던걸 보고 아이들과 한참을 따라가며 보았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작년에 하천 보수공사를 했는데 그 이후로는 전혀 안보여서 궁금하고 보고싶다고 아이들과 자주 이야기 했었거든요.
근데 다누리아쿠아리움에서 수달가족을 그렇게 보게되니 너무 좋았어요. 수영하는 것도 너무 멋지고, 모래위에서 뒹굴뒹굴 하는 것도 ^^


단양여행에서 다누리아쿠아리움은 꼭 가야하는 코스였더라구요. 10년이나 되었던데 이곳을 몰랐던 제가 뭔가.. ㅋㅋ

10주년 축하드리구요~~ 더욱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사랑받는 아쿠아리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이달의 물고기 레오폴디와 우리 아이들도 사진 남겼어요. 신나는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어 좋네요. KakaoTalk_20220627_161431011.jpgKakaoTalk_20220627_161448707_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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