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물고기와 7월의 마지막날을 보냈어요!
- 작성자
- 최수진
- 등록일자
- 2024년 7월 31일 19시 59분 27초
- 조회
- 33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박리안이에요.
오늘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저, 동생 이렇게 단양으로 여행을 왔어요.
입장하는데 이달의 물고기와 인증사진을 찍으면 너무 귀여운 수달 인형을 준다고 써 있어서 엄마한테 무조건 꼭 하고 싶다고 했어요. 그래서 알비노송어 보자마자 인증샷을 찍었어요. 눈에 다래끼가 나서 알비노송어처럼 눈이 빨간색이지만 같이 찍어봤어요.
전 아쿠아리움을 좋아해서 서울 코엑스, 63빌딩, 여수, 제주도에 있는 아쿠아리움을 다 가봤는데요, 이렇게 귀여운 선물을 주는 곳은 없었어요. 그리고 다누리 아쿠아리움은 냄새도 좋고 깨끗하고 시원해서 오늘같이 더운 날에 방문하기 좋았어요. 쏘가리랑 쉬리 같은 민물고기가 많아서 새로웠고 1.6m 길이의 메기는 정말 신기했어요. 우리나라의 물고기들이 많이 멸종위기종이나 보호종이어서 슬프고 걱정되기도 했어요.
단양은 떡갈비도 맛있고 고수 동굴도 있고 패러글라이딩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카페가 있어서 좋고 다누리 아쿠아리움이 있어서 더더더 좋아요. 수달 안전벨트 인형을 받게 된다면 제 안전벨트에 예쁘게 달고 또 단양여행 오고 싶어요.
감사합니다.